“6·15 기념일로 제정해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전북본부는 15일 6.15 남북공동선언 발표일인 6월 15일을 국가기념일인 ‘우리 민족끼리의 날’로 제정할 것을 촉구했다.

전북본부는 이날 전주 동학혁명기념관에서 6.15공동선언 발표 7주년 기념식을 열고 “6.15 남북공동선언은 경의선 철도 복원과 이산가족 상봉, 남북 단일팀 구성 등 민족사에 변화를 주는 단초를 제공했다”며 “6.15는 우리 민족에게 통일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만큼 국가기념일로 지정돼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전북본부는 “6월15일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해 공동선언의 역사적 의미를 확대.발전시키기 위해 앞으로 서명운동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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