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전의 대승리, 화령장전투 재연

육군본부가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상주시가 후원하는 화령장전투 전승행사가 8일 오후 경상북도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렸다.


화령장전투는 1950년 7월, 육군 2사단 17연대가 상주 화령장 일대에서 적 15사단을 상대로 단독으로 기습공격을 감행해 승리한 전투이다.


이번 행사에는 당시 화령장전투에 참가했던 참전용사, 6.25 전쟁 참전유공자회, 보훈단체, 일반시민 등 2만여 명이 참석했다.


전승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전투재연은 피난민 첩보에 의해 북한군 출연을 예견한 국군이 적 출연지역에 매복, 기습적인 공격으로 북한군을 궤멸시키는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전투재연은 현재 2사단 17연대에서 복무 중인 장병들이 직접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2사단 17연대 장병들이 전투 전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김봉섭 기자








▲2사단 17연대 장병들이 매복하며 적 출연을 기다리고 있다. /김봉섭 기자








▲국군이 북한군과 치열한 전투를 벌이고 있다. /김봉섭 기자








▲국군이 북한군에게 집중사격을 가하고 있다. /김봉섭 기자








▲국군이 북한군과 백병전을 벌이고 있다. /김봉섭 기자








▲의무병이 부상당한 전우를 옮기고 있다. /김봉섭 기자








▲국군 장병들이 전투에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김봉섭 기자








▲국군 장병들이 전사한 전우들에게 경례하고 있다. /김봉섭 기자








▲식후행사에서 항공작전사령부소속 전투헬기들이 축하비행을 하고 있다. /김봉섭 기자








▲식후 행사에서 707특임대대 장병들이 고공강하 시범을 보이고 있다. /김봉섭 기자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