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회담 北 3일 회담 종료 예상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고 있는 6자회담이 3일 끝날 것이라고 2일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이 베이징에 있는 북한측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인테르팍스에 따르면 회담이 2일 종료될 수 있다는 미확인 보도에 대해 코멘트를 요구하자 이 관계자는 “우리(북한) 견해로는 3일 회담이 끝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그는 특히 “최종 공동문건이 서명되지 않는다면 제 4차 6자회담은 실패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우리는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인테르팍스는 이날 사사에 겐이치로(佐佐江賢一郞) 일본측 수석대표(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가 “활발한 논의를 계속했지만 실질적인 결과를 얻지는 못했다”면서 3일에도 협의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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