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ㆍ25 전쟁 추모 음악회 ‘전쟁과 평화’

6ㆍ25 전쟁 56주년을 맞아 24일 오후 3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전쟁과 평화’라는 제목으로 추모 음악회가 열린다.

뉴라이트전국연합(상임의장 김진홍)이 주최하는 이날 공연에서는 금난새 지휘의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전쟁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연주할 예정이다.

조국 핀란드에 대한 애국심을 담은 시벨리우스의 교향시 ’핀란디아’, 세계 2차 대전 중 작곡된 쇼스타코비치의 ’실내 교향곡 8번’, 한국 근대사를 음악으로 표현한 이성환의 ’얼의 무궁’, 차이코프스키의 ’1812년 서곡’ 등을 들려준다.

각 곡에 대한 지휘자 금난새의 해설과 전쟁과 관련된 영상도 곁들여질 예정이다.

음악회에는 초ㆍ중ㆍ고 학생과 교사, 참전 유공자, 새터민(탈북자), 참전국 대사 부부, 한미 연합사 장교와 장병도 관객으로 초청된다. 5만-10만원. ☎02-720-8450./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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