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 혁명 기념 조형물 제막식

사단법인 4월회(회장 유세희)는 4․19 혁명 50주년을 맞이해 그 정신을 기리는 조형물을 제작, 17일 제막식을 광화문 시민 열린광장에서 가졌다.


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당시 4․19 혁명의 장소였던 이곳에 조형물을 세울 수 있어 기쁘다”며 “크기와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4·19 혁명에 참여한 분들에게)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4월회는 또한 4.19 당시 청년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려는 취지로 만 19∼30세 회원으로 구성해 만든 ‘4월 청년단’의 발족식을 진행했다. 4월 청년단은 민주주의 발전과 한반도 평화통일, 인류애 실천 등 활동을 진행할 것을 선서했다.


4월회 관계자는 제막식에서 “4.19 혁명을 영원히 꺼지지 않는 민주주의를 이끄는 상징으로 정립하려고 ‘꺼지지 않는 횃불’을 추상화했다”고 말했다.







▲4월 청년단장이 선언문 낭독이후 깃발을 전해 받고 흔들고 있다.ⓒ김봉섭 기자






▲귀빈들이 조형물을 바라보며 박수치고 있다.ⓒ김봉섭 기자







▲유세희 4월회 회장(우 다섯번째), 정세균 민주당 대표(우 여섯번째) 등 귀빈들이 조형물 앞에
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김봉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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