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수사’보다 北핵실험 비판해야”

황해도민회 인천지구 등 인천지역 보수단체 회원 200여명은 11일 오전 11시 인천시 중구 자유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와 관련해 공권력을 무력화하려는 시도와 북한의 핵실험 강행 등을 규탄했다.

이들 단체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와 관련, 일부 대학교수는 검찰 수사와 현 정부를 비판하며 시국 선언문을 발표하고 일부 언론은 조문정국에 편승해 자살한 고인을 성자로 만들고 있다”며 “이는 경제와 안보위기가 겹친 상황에서 사회안정과 발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북한의 핵실험과 관련 “북한은 핵무기와 대량살상무기를 폐기하고 현 정부는 강력 대응을 위한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춰야 한다”라고 촉구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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