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 6자회담 “구체 진전 있어야”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는 내주 재개되는 북핵 6자회담은 “회담을 위한 회담이 목적이 아니다”며 9.19 공동성명 이행면에서 “구체적인 진전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북핵 6자회담 미국측 수석대표인 힐 차관보는 13일 국무부에서 ‘특별 브리핑’ 기자회견을 갖고 6자회담이 18일 본회담에 앞서 17일 밤(베이징 시각) 예비회담을 갖게될 것이며, 회담에 앞서 북한을 비롯해 각국 대표단과 사전 양자접촉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힐 차관보는 베이징 도착에 앞서 도쿄(東京)와 가능하면 서울을 거쳐 이들 나라 수석대표들과 사전 협의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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