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가 구달 박사 2차 방북

세계적인 환경운동가이자 침팬지 연구가인 제인 구달(70.여) 박사가 13일 북한을 방문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구달 박사를 단장으로 한 제인구달연구소 대표단이 항공편으로 평양을 방문했다고 짤막하게 전했다.

구달 박사는 지난해 11월 16-20일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는 국제텔레비전그룹 일행과 함께 처음 방북했다.

당시에는 구달 박사의 방문 목적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북한이 자서전 ’침팬지와 나의 인생’ 출판, 조선중앙동물원과 교류.협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박사를 초청했다고 알려졌다.

이날 통신은 구달 박사의 방문 목적을 밝히지 않았다.

한편 국제환경텔레비전 대표단은 지난달 22일 평양을 재방문하기도 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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