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서 北 평양소년예술단 공연

북한의 평양학생소년예술단이 15일 홍콩에서 공연을 갖고 일주일간 문화교류 활동을 벌인다.

홍콩 국제청소년합창제에 참가한 평양학생소년예술단은 이날 오후 홍콩의 대북 물류기업 동남해운과 홍콩 한인회 등의 주관으로 특별초청 공연을 한다.

8세부터 18세까지 40명으로 구성돼 있는 평양학생소년예술단은 이에 앞서 14일 오후 홍콩대에서 노래와 연주, 무용으로 구성된 공연을 가졌다.

북한의 대표적인 청소년 예술단인 평양학생소년예술단은 1963년 설립돼 1975년 아르헨티나에서 처음 해외 공연을 가진 것을 비롯 40여개국에서 해외 공연을 가졌으며 2000년 5월엔 분단 후 처음으로 서울에서 공연을 하기도 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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