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주한미군 100여명 초청행사

이상훈(李相薰) 재향군인회장은 23일 오후 6시 주한미군 주요 지휘관 및 참모 100여명을 서울 장충동 소피텔 앰베서더로 초청해 친선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내년 초 이임하는 찰스 캠벨 미8군사령관 등 주한미군 지휘관과 참모 100여명, 그리고 우리측에서는 권진호 청와대 국가안보보좌관, 이상희 합참의장, 백선엽 예비역 대장 등이 참석한다.

향군 관계자는 “한미관계 증진과 혈맹으로서 우의를 다지고 주한미군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올해 처음 이런 행사를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