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외교, BDA 등 현안 협의

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과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은 12일 저녁 전화통화를 갖고 방코델타아시아(BDA) 문제와 북핵 2.13 합의 이행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라이스 장관의 요청에 따라 이뤄진 이날 통화에서 두 장관은 BDA의 북한 자금 동결해제 결정과 관련한 북측 움직임에 대해 정보를 교환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협의했다고 외교통상부 당국자가 밝혔다.

두 장관은 또 2.13 합의에 명시된 초기조치 이행시한이 이틀 남은 현 상황에 대해 평가하고 시한 내 초기조치 이행에 진전을 볼 수 있도록 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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