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YMCA, 北行콩기름 400캔 인천서 선적

한국YMCA는 27일 인청항 1부두에서 콩기름 400캔(개당 18ℓ)을 북한에 보내는 선적식을 가졌다.

한국YMCA 관계자는 “이 콩기름은 심각한 식량난을 겪고 있는 북한 주민들이 부족하기 쉬운 지방을 보충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콩기름은 캔에 담겨 인천~남포 정기화물선인 트레이드포춘호(4천500t)을 통해 28일 정오께 북한 조선그리스도교연맹 앞으로 보내질 예정이다.

한국YMCA는 룡천역 폭발참사 회복과 북한 옥수수마을 조성 지원, 통일자전거 보내기 등 지속적인 대북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