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학자들에 교수·박사 수여

▲북한은 30일 국가학위.학직 수여식을 열고 리과대학 강민기 교원에게 후보원사(원사는 각 분야에서 최고권위자 1인에게만 부여되는 학위)칭호를 수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1일 전했다.

김일성종합대학 정창식 연구사, 김책공업종합대학 박지민 강좌장, 평양건설 건재대학 한용걸 연구사, 평양외국어대학 권태산 연구사 등에게 교수직이 주어졌고 김일성대학 림호 부학부장, 김책공업대학 김영조 실장, 김형직사범대학 김윤교 강좌장 등에게 박사학위가 수여됐다.

아울러 148명에게는 부교수직이, 614명에게 학사학위가 각각 수여됐다

▲중국을 방문 중인 박정남 부주필을 단장으로 한 노동신문 대표단이 30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구슈롄(顧秀蓮)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을 면담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31일 전했다.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알제리 혁명 53돌에 즈음해 압델 아지즈 부테플리카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 “귀국 정부의 민족 화해정책에 대한 확고한 지지와 연대성을 재확언하면서 두 나라 사이의 친선 협조관계가 끊임없이 공고 발전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고 중앙통신이 31일 소개했다.

▲중국을 방문했던 길철혁 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비서를 단장으로 하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대표단이 30일 귀국했다고 중앙방송이 31일 전했다.

▲조선중앙방송은 11월에 예견되는 ’지구물리학적 요인에 따라 불리한 날’로 3, 9, 13, 17, 24, 26, 30일 등 7일을 꼽고 “건강에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중앙미술창작사 창작가들이 락원기계연합기업소(평북 신의주시), 어랑천발전소(함북 어랑군), 박천견직공장(평북 박천군), 신암협동농장(평북 룡천군), 광포오리공장(함남 정평군) 등 생산현장을 방문해 현실 주제의 미술작품 창작사업을 활발하게 벌이고 있다고 평양방송이 31일 소개했다.

▲평양도시설계연구소, 평양도시계획설계연구소, 평양측량지질설계연구소 등이 창립 60돌을 맞아 30일 간부와 종업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보고회를 열었다고 중앙방송이 31일 전했다.

▲조선과학기술총연맹 중앙위원회가 주최한 중소형발전소 부문 과학기술발표회가 평양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 제3회 전국경락연구학술토론회가 평양 고려의학과학원에서 각각 열렸다고 중앙통신이 31일 전했다.

▲황해북도 사리원시에 건설된 사리원돼지공장과 개축된 사리원닭공장이 30일 조업식을 가졌다고 중앙방송이 31일 소개했다.
조업식에는 최룡해 황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상관 황북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최용선 황북도 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제11회 전국학생소년예술개인경연이 30일 평양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에서 폐막됐다고 조선중앙TV가 31일 전했다. 경연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85명의 입상자들에게는 증서와 메달이 수여됐다.

▲북한 ’공화국선수권’ 남자축구대회 결승전 경기가 30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려 압록강체육단팀이 소백수체육단팀을 3-2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고 중앙TV가 31일 전했다.

▲제38회 예술인체육대회가 31일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려 축구, 농구, 배구, 달리기, 씨름, 밧줄당기기(줄다리기), 윷놀이, 장기 등 다양한 종목에 걸쳐 경기가 진행됐다고 중앙TV가 소개했다.

영화예술부문, 무대예술부문, 문화기자재 생산부문, 예술교육부문 등으로 나누어 진행한 이날 체육대회에서는 영화예술부문이 종합 1위를 차지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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