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김정일에 “협조 강화” 축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5일 북한의 고 김일성 주석의 96회 생일(4.15)을 축하하는 전문을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보내 양국간 친선을 강조했다고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은 축전에서 “두 나라 사이 전통적인 친선 선린관계는 오늘 성과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공동의 노력에 의해 두 나라 인민들의 복리와, 조선반도와 아시아지역 전반의 평화와 안정, 안전보장을 위한 다방면적인 협조가 계속 확대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 2월에도 김 위원장 앞으로 김 위원장의 66회 생일(2.16) 축전을 보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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