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통사 “국방예산 삭감해야”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소속 회원 20여명은 30일 정오 서울 반포동 기획예산처 앞에서 2005년도 예산에 비해 약 5조4천억원 증가한 2006년도 국방예산 요구안은 한반도 평화정세에 역행하는 것이라며 국방예산 삭감을 촉구했다.

평통사는 “국방부가 국방예산 증액 이유로 협력적 자주국방 추진 계획을 내세우고 있지만 대북공격무기 중심의 전력 증강 계획은 남북대화 및 6자회담 재개로 높아가고 있는 한반도 평화정세에 찬물을 끼얹고 어려운 국민경제를 더욱 궁지로 몰아넣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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