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마라톤대회 참가자 방북

평양 마라톤대회(11.24)에 참가하는 남측 마라토너들이 23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남조선(남한)의 인터네트(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 대표 오연호가 인솔하는 평양-남포 통일마라손(마라톤)대회 남측 참가자들이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이번 평양 마라톤대회는 오마이뉴스와 남북함께살기운동(이사장 양병희)이 공동 주최하며 남북 각 150명이 참여해 하프코스(22㎞)를 달린다.

남측 참가자들은 24일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뒤 25-26일 평양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다.

한편 오마이뉴스는 대회 개최를 위해 5월부터 북측 민족화해협의회와 협의를 시 작, 7월30일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합의서를 체결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