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국제상품전 14-17일 개최

제10차 평양 봄철국제상품전람회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3대혁명전시관에서 개최된다고 조선중앙통신이 7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이번 전람회에는 북한을 비롯해 중국, 러시아, 시리아, 네덜란드, 독일, 방글라데시, 스위스, 싱가포르, 호주, 이탈리아,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폴란드, 대만의 회사들이 참가하게 된다고 전했다.

또 공작기계, 전기 및 전자설비, 윤전기재(차량.트럭 등 운송수단), 의약품, 일용품, 식료품 등이 출품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평양국제상품전람회는 조선국제전람사가 주최하는 북한 최대의 상품전이다.

지난해 9회 때는 10여 개 국 200여 개 회사가 참가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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