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영화축전 영화ㆍTV마켓 창설

내년 9월 제10회를 맞는 평양영화축전이 영화와 TV 마켓을 창설한다고 부산국제영화제 김지석 프로그래머가 밝혔다.

1987년 창설된 평양영화축전은 북한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국제영화제로 주로 격년제로 열려왔다.

김 프로그래머는 “내년으로 10회를 맞는 평양영화축전은 이미 칸영화제 집행위원장에게 초청장을 발송했다”며 “아직 정확한 규모가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새로운 필름마켓을 통해 대내외적으로 북한의 문호개방 의지를 과시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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