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시에 태양열주택 건설

평양시 만경대구역 광복거리에 태양열 주택이 건설되고 있다.
7일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 인터넷 판은 “평양시 광복거리에 현대적인 태양열 난방 살림집이 일어서고 있다”고 보도했다.

50가구가 거주하는 5층 아파트 단위로 세워지고 있으며, 가구당 3∼4칸짜리 방과 주방, 세면장, 화장실, 창고, 거실을 갖추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태양열 주택 건설공사는 건설건재분원과 열공학연구소, 도시경영과학연구소, 중앙난방연구소, 자연에네르기개발이용센터, 김일성종합대학, 평양건설건재대학, 평양도시설계연구소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2월17일 과학자ㆍ기술자 돌격대’가 맡아 진행하고 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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