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서 ‘김정일 애국주의’ 미술전시회 열려

김정일 애국주의를 주제로 한 미술전시회가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진행중이라고 조선중앙통신이 4일 전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중앙과 지방 예술인들이 출품한 조선화, 유화, 선전화, 서예, 조각, 판화 등이 전시됐다.


조선중앙통신은 이에 대해 “한없이 숭고한 조국관, 인민관, 후대관을 지니시고 위대한 사랑과 헌신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을 높이 모신 우리 인민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이 담겨있다”고 전했다.


김정일 애국주의는 지난 5월부터 등장한 신조어로 전문가들은 북한이 김정일의 유훈을 강조해 김정은에 대한 충성심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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