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도 30도 이상 늦더위 ‘기승’

평양에서도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으며 이러한 날씨는 이달 말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보됐다.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총련) 기관지 조선신보는 29일 인터넷 판을 통해 “8월 중순이 지났으나 평양의 날씨는 무덥고 습하다”며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에서 떨어지지 않고 있는데 이는 평년보다 3-4도 높은 것”이라고 밝혔다.

또 “높은 대기습도가 지속되고 있는 것은 장마전선이 조선(북한)에 계속 머물러있기 때문”이라며 “평양은 때때로 소나기가 쏟아지는 등 여전히 장마철의 특징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조선신보는 “기상당국은 8월 말까지도 장마는 끝나지 않고 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예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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