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북 인민병원, 흡착식산소분리기 도입

북한의 평안북도 인민병원이 첨단 의료장비인 흡착식 산소분리기를 치료에 도입,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조선신보 인터넷판이 22일 보도했다.

인민병원 원장은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총련) 기관지인 조선신보와 인터뷰에서 “흡착식 산소분리기로 산소를 환자치료에 쓰니 효과가 높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신문은 흡착식 산소분리기로 공기를 흡착해 산소를 생산하는 최첨단 의료장비로서 가동 20분만에 산소를 배출하기 시작하며, 1시간이면 산소 2㎥를 생산한다고 설명했다.

또 전자조종장치가 장착돼 다루기가 매우 편리하다고 덧붙였다.
신의주시 낙원기계연합기업소는 흡착식 산소분리기를 대량생산해 각급 병원에 전달하고 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