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연대 “을지훈련 중단하라”

통일연대는 21일 서울 용산구 용산동 3가 미8군 5호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북관계 발전과 한반도 평화를 파괴하는 을지포커스렌즈 한미 합동군사훈련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 단체 회원 등 50여명은 을지훈련 중단과 작전통제권 즉시 환수 등을 촉구한 뒤 1㎞를 행진했다.

평화운동단체인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은 앞서 용산 국방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종사 2명이 한꺼번에 의식을 잃었기 때문에 F-15K 전투기가 추락했다는 공군의 발표를 믿을 수 없다”며 재조사를 촉구한 뒤 을지훈련 중단을 요구하는 행진에 참가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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