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4일 개성공단서 식목행사

통일부는 식목일을 맞아 개성공단에서 4일 나무심기 행사를 갖는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조용남 혁신재정기획본부장을 비롯한 통일부 직원 51명과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 인원 50명 등이 참여해 관리위원회 주변에 잣나무 1천500그루와 낙엽송 500그루를 심을 계획이다.

통일부는 관리위원회에 소속된 북측 인원들도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통일부 당국자는 “개성공단에서 정부가 식목행사를 갖는 것은 처음”이라며 “남북화합과 남북경협의 상징인 개성공단을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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