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청소년 통일인식 확산 위한 연계협력 강화한다

통일부 한반도통일미래센터(미래센터)와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이 내달 1일 정부 3.0 시책에 따라 청소년 통일인식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은 청소년 수련활동과 정서함양 등을 위해 경기도가 2001년에 설립한 도립 청소년 수련시설로 경기도 안산에 소재하고 있다.

미래센터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두 기관이 청소년 통일인식 확산을 위해 ▲연계협력사업 개발 ▲기관방문·연수 등 프로그램 교류 ▲통일체험연수에 대한 인적·물적 교류협력 등을 함께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래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통일체험 관련 청소년 수련활동이 다양화되고 타 기관에서도 통일체험 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기초가 마련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미래센터 관계자는 “국내 청소년 단체 및 수련시설들과 상호 업무 협력을 강화해 나가면서 통일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다양한 통일체험연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올해 명지대학교 청소년지도학과, 백석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등 대학 청소년학과와의 업무협약을 계속 체결해 나가면서 청소년 통일교육에 대한 기반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금까지 미래센터는 한국청소년연맹, 국립합창단,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국립국제교육원 등 8개 청소년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