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정책자문위 전체회의 개최

통일부는 11일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에서 현 정부 출범 이후 첫 통일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갖고 향후 대북정책 방향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김하중 장관은 ‘현 정부의 통일정책은 국민과 함께 갈 것이기에 자문위원들의 비판과 도움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고 통일부 관계자는 전했다.

이날 회의는 김천식 통일정책국장이 최근 북한 정세와 정부의 대북 정책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이어 자문위원들이 각 분야별로 자신들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통일부는 현 정부 출범 후 현인택 고려대 교수와 김우상 연세대 교수, 윤덕민 외교안보연구원 교수 등 전문가 40명으로 정책자문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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