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상생공영 포럼’ 운영

통일부는 정부의 대북정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국민에게 알리고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상생공영 포럼’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상생공영 포럼은 남북관계와 대북정책 추진에 있어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통일 관련 단체, 경제계, 대학생 대표 등 각계각층의 오피니언 리더를 대상으로 매달 1차례씩 열린다.

특히 포럼은 김하중 통일부 장관이 직접 남북관계 현안과 향후 상생공영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질문에 답하면서 참가자들로부터 정책 관련 제안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차 포럼은 13일 오후 세종로 중앙청사 별관에서 열리며 각종 통일 관련 단체와 통일부 소속 단체 대표 150여명이 참석한다.

통일부 관계자는 “이명박 정부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것이 국민과의 소통인만큼 정례적으로 ’정책대화’를 하는 자리를 마련키로 한 것”이라며 “특히 전략적인 측면을 고려해 특화된 집단의 오피니언 리더를 대상으로 맞춤형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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