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北 취약계층 인도적 지원 추가 허용

통일부가 4일 영유아 등 북한 취약계층에 대한 순수 인도적 민간 지원 2건을 추가로 허용했다.


천해성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월드비전과 한국 JTS 등 2개 민간단체의 인도 지원 물자 반출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영양죽과 분유 등 약 1억7천만원 상당의 이 물자는 경의선 육로와 인천-남포 간 해로를 거쳐 황해북도와 양강도의 보육원 어린이에게 전달된다.


앞서 통일부는 유진벨재단의 결핵약 지원과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의 함경도 어린이들을 위한 물자의 반출을 승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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