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 美에 對北적대정책 포기촉구

새사회 건설에 관한 세계 정당들의 제9차 토론회는 미국 부시 행정부에 대북 적대시정책 포기와 주한미군 철수를 촉구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3일 보도했다.

중앙방송에 따르면 지난 4~6일 멕시코의 멕시코시티에서 개최된 토론회는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벌이는 도발책동을 규탄하며 부시 행정부가 적대시정책을 포기하고 남조선에서 군대를 당장 철수시킬 것을 요구한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문은 또 △북한의 통일투쟁 지지 △미국의 침략책동 규탄 △세계의 진보정당에 연대제의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는 북한과 중국ㆍ쿠바ㆍ베트남 등 35개국 72개 정당의 대표들이 참가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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