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청소년 기금 연주회 개최

탈북청소년 지원을 위한 ’8.15 뷰티풀 드림 콘서트’가 15일 오후 3시 이화여자대학교 김영의홀에서 열린다.

행사를 주관하는 북한인권시민연합은 13일 “탈북청소년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이들이 미래의 통일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콘서트를 개최한다”며 행사를 통한 수익금은 ’통일 꿈나무 육성기금’ 마련에 쓰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에는 북한 평양음악무용대학 출신 피아니스트인 김철웅 김지우씨와 ’더 크로스 밴드’, 이화첼리, 카운터테너 이희승씨 등이 참여한다.

북한인권시민연합은 이어 탈북청소년들이 계절학교를 통해 연습한 사물놀이 공연도 무대에 올린다고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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