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예술인총연합회’ 26일 창립

탈북예술인총연합회(NK예총)가 오는 26일 창립한다.

탈북예술인총연합회 김영남 회장은 25일 “남한에 탈북자 예술단체들이 많지만 북한에서 활동한 유명 예술인들이 발붙일 곳은 거의 없었다”며 “북한 예술의 진면모를 알리고자 NK예총을 창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무용가 최승희 선생의 제자인 안무가 김영순씨와 공훈배우 출신 성악가인 김순희씨 등 기악.성악.무용.화술(만담) 분야의 탈북 예술인 100여명이 참여한다.

26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창립식에는 탈북 예술인들과 통일부, 대한적십자사, 이북5도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하며 특히 김영순, 김순희씨 등이 축하 공연을 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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