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기금 대표단 방북

알 와카얀 부총국장을 단장으로 한 쿠웨이트 아랍경제개발기금 대표단이 18일 항공편으로 평양에 도착했다고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전했다.

통신은 대표단의 방북 목적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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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기금은 1998년 북한의 요청에 따라 호주 엔지니어링 컨설팅 업체인 SMEC(Snowy Mountains Engineering Consultancy)사를 통해 평양 상하수도 시설의 현대화사업의 타당성을 조사했으며 이를 토대로 총공사비 5천330만 달러중 2천만 달러를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과 쿠웨이트는 2001년 4월 수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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