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복, 中인민일보대표단 접견

북한 최태복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가 8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방북 중인 중국 인민일보사 대표단을 만나 환담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전했다.

최태복 비서는 이날 “조(북).중 두 나라 당과 정부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발전시키는 데서 두 나라 당보가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그는 “김정일 동지의 두리(주위)에 일심단결된 당과 인민이 있는 한 조선은 승승장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면담에는 북측에서 엄일규 노동신문사 부주필이, 중국측에서 우둥허(武東和) 북한주재 중국대사가 각각 배석했으며 인민일보사 대표단은 최 비서에게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보내는 선물을 전달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