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 청소년용 통일교육 애니메이션 제작

통일교육원은 청각장애 청소년용 통일교육 애니메이션을 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혜미의 행복통일 한국’이라는 제목의 이 애니메이션은 주인공 혜미가 꿈을 통해 가상의 통일한국의 모습을 체험한 뒤 통일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인식하게 된다는 내용으로, 청각장애 청소년들을 위한 수화와 자막이 삽입돼 있다.

통일교육원은 이날부터 해당 영상자료를 청각장애인 학교와 관련 기관.단체, 도서관 등에 지원하고 교육원 홈페이지(www.uniedu.go.kr)에도 올릴 예정이다.

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애니메이션 제작이 그동안 통일교육에서 소외됐던 청각장애 청소년들의 통일 문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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