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일> 차차 흐려져 눈·비

19일 북한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점차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이에 따라 차차 흐려져 늦은 오후부터 비 또는 눈(강수확률 60~70%)이 시작되어 점차 확대되겠다. 한편, 동해안 지방은 동풍이 불면서 지형적인 영향으로 오전에 비 또는 눈(강수확률 60~70%)이 오는 곳이 있겠다.


눈비가 20일까지 대부분 지방으로 확대되겠고 함경도 동해안은 오늘 밤부터 내일(20일)까지 많은 눈이 내리겠다. 예상강수량(19∼20일)은 함경도 10∼30mm, 평안도·황해도 5∼10mm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6~10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겠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2도로 평년보다 1도 낮았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날씨, 낮 최고기온(℃)>


▲평양 : 흐리고 눈, 0
▲신의주 : 차차 흐려져 눈·비, 3
▲개성 : 흐림, 10
▲청진 : 흐리고 가끔 눈, 0
▲함흥 : 흐리고 가끔 비,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