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정상회담의 대가는 얼마?

●27일(이하 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에 따르면 북한 당국은 외화벌이의 일환으로 노동력 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체코에 수백명의 여성 인력을 송출하고 있지만 이들 대부분이 오지에 있는 열악한 시설의 공장에서 엄격한 감시아래 혹사당하고 있다고(연합)

– 이들에게도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북한이 국제사회의 식량지원을 거부하고 나선 것은 식량배급제 강화를 통한 주민 통제를 강화하는 동시에 식량난에 시달려온 북한이 올해 거둔 풍작과 한국, 중국의 식량지원에 힘입어 내부 위험요소 제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면서 북한은 국제사회의 지원을 거부함으로써 식량배급 제도 강화와 외부정보 유입 차단 등을 통한 통제권 강화를 추구하고 있는 것 같다고 월스트리트저녈이 27일 보도해(연합)

– 결국, 인민들만 힘들어 질 것.

●미국 당국이 북한의 불법자금을 세탁한 혐의로 새로운 중국계 은행을 극비리에 조사하고 있다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복수의 관계국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28일 보도해(연합)

– 꼬리가 길면 밟힌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남북 정상회담은 필요하다고 밝히면서 내년은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중요한 해이기 때문에 정상회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장관은 북한 체제의 특성상 김정일 국방위원장과의 직접 대화가 결정적인 순간에 문제를 푸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 왔고 앞으로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해(YTN)

– 차기 정상회담의 대가는 얼마?

●미역을 가루로 만들어 가축 및 가금류의 사료 첨가제로 사용하면 고기 생산량을 늘리고 알 산란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조선중앙TV가 27일 보도(연합)

– 가축보다 인민들을 먼저 살려야.

김송아 대학생 인턴기자 ksa@dailynk.com
이현주 대학생 인턴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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