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북 中대사, 신년 연회 개최

우둥허(武東和) 북한주재 중국 대사가 13일 저녁 대사관에서 신년을 맞이하면서 연회를 개최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4일 전했다.

이날 연회에는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로두철 내각 부총리, 김수학 보건상, 김상익 인민무력부 부부장, 양장균 건설건재공업성 부상, 리용남 무역성 부상, 최창일 문화성 부상, 전영진 대외문화연락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중앙방송은 연회에서는 우둥허 특명전권대사와 양형섭 부위원장이 연설을 했다며 “연회 참가자들은 김정일 동지의 건강을 축원하고 호금도(후진타오.胡錦濤) 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잔을 들었다”고 소개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