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총련 산하 조선대학생 北서 연수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산하 조선대학교 학생들이 최근 단기연수를 가졌다고 조선신보 인터넷 판이 19일 보도했다.

총련 기관지 조선신보 인터넷 판에 따르면 일본에 있는 조선대학교 교육학과 3학년생 9명이 약 40일 간 북한에서 연수를 받았으며, 17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연수 총화 공연’을 가졌다.

이들은 총화 공연에서 북한에서 배운 노래와 춤, 화술, 시낭송 등을 선보였다.

이들은 평양 릉라소학교에서 2학년과 3학년 대상으로 2시간씩 국어수업을 진행하는 5일 간의 교생실습도 했으며, 학교 가을운동회를 비롯한 오락모임, 노래모임 등 다양한 문화행사에 참가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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