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총련 간부 6명 北대의원에 피선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간부인 재일동포 6명이 8일 실시된 북한의 제12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에서 대의원으로 당선됐다고 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가 10일 보도했다.

대의원에 선출된 조총련 간부는 서만술 의장, 허종만 책임부의장, 량수정 부의장, 강추련 재일본 조선민주여성동맹(여맹) 중앙위원장, 장병태 조선대학교 학장, 박희덕 경제위원회 부위원장이다.

이들 중 서만술, 허종만, 량수정은 10기, 11기에 이어 이번에도 대의원에 선출됐고 장병태, 박희덕은 11기에 이어 재선됐으며, 강추련은 새로 뽑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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