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사 대표단 訪中

북한 조선중앙통신사 대표단이 10일 중국 방문길에 올랐다고 조선중앙방송이 이날 보도했다.

방송은 “중국을 방문하는 김창광 부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중앙통신사 대표단이 평양을 출발했다”면서 “평양역에서 이호규 조선중앙통신사 부사장과 관화병 주조(북한주재) 중국대사관 공사참사가 대표단을 전송했다”고 밝혔다.

방송은 그러나 대표단의 방문 일정이나 목적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북한관영인 조선중앙통신사는 2001년 이후 2년마다 중국에 대표단을 보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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