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여성동맹 결성 (1945. 11. 18)

1945년 11월 18일「북조선민주여성동맹」으로 창립되어 1951년 1월 개최된 「남북조선여성동맹 합동중앙위원회」에서 현재의 명칭인「조선민주여성동맹」으로 개칭되었다.

조선민주여성동맹은 근로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노동당의 외곽단체로써 노동당의 정책을 관철하는데 최우선 순위를 두고 이를 위해 가맹원들에 대한 사상교양을 통해 그들의 정치의식과 문화수준을 높이고 사회주의 건설에 근로여성들을 동원하는 것을 주 임무로 삼고 있다.

이 단체는 여성들에 대한 정치사상학습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여성인력의 확대 및 고급화를 위해 갖가지 실천사업을 전개한다.

1999년 현재 맹원 수는 약 20만 명으로 추산되며, 위원장직은 김일성의 처인 김성애가 오랫동안 맡아오다가 1998년 4월에 천연옥으로 바뀌었으며 2000년 10월 다시 김순희로 교체됐다.

조직체계는 중앙에서 말단까지 행정직단위로 구성되어 있고, 각 직장 단위에도 여맹조직이 구성되어 있고 가입대상은 타 단체에 속하지 않은 만 31세~55세에 이르는 일반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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