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연평해전 12주년…’그대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29일 오전 경기도 평택 해군 제2함대 사령부 안보공원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 12주년 기념식에서 제2연평해전 참전 용사들이 전사 장병의 얼굴 부조상 앞에서 경례하고 있다.

제2연평해전은 지난 2002년 6월 29일 서해 북방한계선(NLL) 남쪽 3마일에서 발생한 남북한 함정 사이의 교전이다.

당시 북한 경비정의 선제 기습포격으로 우리 해군 고속정 참수리 357호가 침몰당했고, 윤영하 소령, 한상국 중사, 조천형 중사, 황도현 중사, 서후원 중사, 박동혁 병장 6명이 전사, 19명이 부상당했다.

교전 25분 만에 북한 경비정 1척이 화염에 휩싸여 나머지 1척과 함께 퇴각했으나 정확한 북한의 피해상황은 알려지지 않았다. /사진=연합뉴스

29일 오전 경기도 평택 해군 제2함대 사령부 안보공원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 12주년 기념식에서 고(故)한상국 중사의 어머니가 전적비에 새겨진 아들의 얼굴 부조상을 만져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9일 오전 경기도 평택 해군 제2함대 사령부 안보공원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 12주년 기념식에서 해군 장병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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