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3차 평양국제영화축전 20일 개막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8일 제13회 평양국제영화 축전에 포스터가 발행됐다고 전했다.

오는 20일부터 일주일 동안 열리는 이 영화제는 영국의 유명 코미디물 ‘미스터 빈(Bean)’과 스웨덴의 뱀파이어물 ‘프로스트바이텐’, 남아프리카공화국 영화 ‘크라이’ 등이 출품될 예정이다.


특히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북한-유럽 합작영화 ‘김동무는 하늘을 난다’도 관객들을 찾아갈 전망이다.


이 영화제는 1987년 제1회 영화제가 개최된 이후 격년제로 열리고 있다. <사진=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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