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옥임 前의원, 北이탈주민지원재단 이사장 취임

류길재 통일부 장관은 15일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신임 이사장에 정옥임(53) 전 국회의원을 공식 임명했다. 


통일부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 신임 이사장은 정당에서 북한이탈주민대책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북한이탈주민 문제에 대한 학식과 경험을 두루 겸비했다”면서 “특히 국내 입국 북한이탈주민 중 여성이 다수(70%)를 차지하는 상황도 고려됐다”고 설명했다.


신임 정 이사장은 고려대 정치외교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세종연구소 안보연구실 상임연구위원과 선문대 교수 등을 지냈으며, 지난 18대 국회에서 한나라당 소속으로 외교통상통일위원회와 남북관계발전특별위원회 등에서 활동한 바 있다.


한편 신임 정 이사장의 임기는 3년으로 11시 재단에서 진행되는 취임식을 통해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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