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회담 배석 권오규·이재정·김만복·백종천

노무현(盧武鉉) 대통령과 김정일(金正日) 북한 국방위원장의 3일 오전 정상회담에는 남측에서 권오규 경제부총리, 이재정 통일장관, 김만복 국정원장, 백종천 청와대 안보실장이 배석했다.

북측에서는 김양건 통일전선부 부장이 배석했다. 공식수행원의 일원으로 방북한 조명균 청와대 안보정책비서관은 기록을 위해 배석했다.

권 부총리의 배석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남북경제공동체 건설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예상되어 온 만큼 남북경협에 대한 실질적인 협의를 예고하는 것으로 풀이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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