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안보리 北미사일 대응 신속.적절”

외교통상부는 7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의장의 대언론 설명을 통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한 것과 관련, “신속하고 적절한 조치”라며 환영의 뜻을 표했다.

문태영 외교부 대변인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우리 정부는 북한의 이번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안보리가 신속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한 것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안보리는 6일 오후(현지시각) 전체회의를 열고 북한의 7월4일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3시간 가까이 논의한 끝에 안보리 의장국인 우간다 루하카나 루군다 대사의 대언론 설명을 통해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도 높게 비난했다.

안보리 의장의 대언론 설명은 안보리 전체의 의사를 공식적으로 대변하는 것은 아니며 의장이 개인 자격으로 안보리 논의 내용을 요약해 언론에 설명하는 것이라고 외교부는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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