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北물품 우회반입 차단 현장점검 착수

통일부는 1일 농림수산식품부, 관세청 등 유관부처와 합동으로 북한산 물품의 무단 반입을 막기위한 현장점검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북한산 물품의 우회반입과 관련해 세관에 대한 현장점검을 한다”며 “오늘 인천을 시작으로 오는 7일까지 일주간 부산, 평택, 군산 등의 현장을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아직 북한산 물품이 우회반입한 사실이 있거나 그런 동향이 있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정부는 지난 5월24일 `천안함 조치’의 일환으로 개성공단을 제외한 북한과 교역중단한다고 발표했고, 최근 무연탄, 바지락, 고사리 등 우회 반입 가능성이 큰 물품을 대상으로 통관검사를 강화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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