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기념관, 6.25 체험행사 개최

전쟁기념관은 6.25전쟁 59주년을 맞아 24~25일 기념관 곳곳에서 다양한 호국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라사랑 즐기기’ ‘나라사랑 나누기’ ‘나라사랑 함께하기’라는 주제별로 각각 공연과 체험, 전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나라사랑 즐기기’ 주제의 행사는 국방부 군악대와 의장대의 멋진 시범, 특전사 1공수 여단의 패기넘치는 태권도 시범 등으로 구성됐다. ‘나라사랑 나누기’는 주먹밥 등 6.25 음식먹기, 참전용사에게 감사편지쓰기, 군경 위문카드 쓰기, 태극 문양 페이스페인팅과 종이접기, 영화 상영 등으로 꾸려진다.

‘나라사랑 함께하기’는 역사를 바꾼 권총, 영화 속의 권총 등 108점의 권총을 선보이는 특별전과 북한의 화폐와 생필품 등 북한물품 전시회, 6.25 사진전 등 흥미로운 전시회 위주로 진행된다.

또 전쟁기념관 내 뮤지엄홀에서는 참전유공자회가 진행하는 ‘6.25 특별강좌’도 열린다.

전쟁기념관은 많은 국민이 호국문화행사에 참가하도록 25일에는 상설전시장을 무료로 개방키로 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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