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안보단체協 “10.4 선언 파기해야”

재향군인회와 상이군경회 등 전북지역 11개 보수단체로 구성된 ‘전북 안보단체협의회’는 24일 “북한의 대남전략에 의해 만들어진 10.4 선언을 즉각 파기하라”고 촉구했다.

이 단체는 이날 결의문을 통해 “북한이 남북 간 합의는 무시하면서 우리 측에 10.4 선언 이행을 요구하는 것은 억지이자 절대 용납할 수 없는 행동”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 단체는 또 “북한의 핵 포기선언과 국군포로.납북자문제 해결 등 우리의 요구 사항이 먼저 관철되지 않을 경우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포함한 모든 지원을 중단하라”고 정부에 요구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