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중동포 관련 국제심포지엄

중국 조선족사회 발전과 동북아시대 조선족의 역할에 대한 국제심포지엄이 11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9일 주최 측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와 재한 중국조선족경제문화발전협회에 따르면 심포지엄에는 중국 측에서 임진철 중앙민족대 교수를 비롯 김철 세계시인협회 중국회장, 박민자 중국조선족여성개발원원장, 진학봉 헤이룽장(黑龍江)성 당 관계자 등이 참가한다.

국내에서는 임채완 전남대 교수와 노영돈 인천대 교수, 이진영 인하대 교수, 이홍기 한국 전통가공식품협회 회장, 류진춘 경북대 겸 한국협동조합학회 회장 등이 주제발표와 토론을 맡는다.

심포지엄에서는 연변 백두산 두레마을(대표 김진홍)이 토지 30만 평(100ha)을 조선족발전기금회(가칭)에 기증하는 행사도 마련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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